맥북필수어플 추천 및 정리 [유료편]

2018. 8. 1. 11:20IT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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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맥북필수어플 추천 및 정리 [무료어플편]을 포스팅했었는데요


오늘은 유료어플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유료 어플을 추천해드리려고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진 않네요..


사용하시면 좋고 필요한 어플들이 정말 안 떠올라 짧은 포스팅이 될것 같습니다.




1. 무비스트

편리하며 거의 대부분의 동영상파일들이 다 재생되는 녀석입니다. 무료어플 중에서 곰플레이어를 추천드리면서 음향에 대한 말씀을 드린적이 있는데곰플레이어에서 안나오는 음향의 경우 무비스트는 대부분다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맥에서 영화나 영상을 많이 보신다면 무비스트는 필수 어플일 것 같네요


$5.49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단점은 자막실행이 다소 곰플레이어 보다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2.페럴러즈

국내에선 아직까지 맥북을 윈도우설치하지 않고 쓰거나, 윈도우 피시없이 사용하기엔 불편함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 보통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따로 설치해서 사용하십니다.


 이 부트캠프의 경우 윈도우 실행시 그때그때 재부팅하여야한다는 불편함이 조금 있는데요. 


그걸 페럴러즈라는 이녀석이 해결해줍니다. 일종의 가상드라이버에 윈도우를 설치하여 맥에서 윈도우 OS를 실행하여 


윈도우와 맥 OS 2가지를 바로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가격이 약 8만워~9만원대라 다소 비싸긴하지만 윈도우와 맥을 다 많이 사용하신다면


 구매하시면 분명히 편리함 때문에 사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실 것 같네요





3. 파이널 컷



보통 맥을 찾는 2가지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는 어플로 맥에서만 구동되는 어플이며 애플에서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음악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입니다.


어플 가격이 비싼편이긴 하지만 그만큼 좋으니 전문가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것이겠죠.



 








4. 파이널 컷


이녀석도 위에서 말했던 보통 맥을 찾는 2가지 이유 중 하나입니다.


동영상 편집에 대한 어플로 전문가분들이 많이 사용하십니다.


가격대가 다소 높긴하지만 보통 방송국이나 전문적인 영상편집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다루며


이 어플 역시도 애플에서 개발한 앱이기때문에 맥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이 어플을 배우려고 맥을 구매하시고 학원도 다니시는 분들도 실제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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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맥을 사용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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