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다..봄이라고 했는데..ㅠㅠ

날씨가 많이 춥네요..

봄이라고 했는데요 분명히..

뒤늦은 꽃샘추위인가요..ㅠㅠ

오랜만에 스타벅스가서 된장남이 되어본 하루였습니다.

새로운 메뉴 체리블라썸 라떼를 한번 먹어봤죠.ㅎ

컵 홀더도 봄이라 화사하게 바뀌었네요.ㅎ

체리블라썸라떼는

꼭 베스킨라빈스의 체리맛 아이스크림 먹는 느낌이에요ㅎㅎ

이거 얼려서 먹으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나쁘진 않지만 좋지도 않은 그런 맛

31의 체리맛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신다면 맛있게 먹으실 수도?ㅎㅎ

다음부턴 이런 신선한 도전하지 않고 늘 먹던 걸? 먹도록하겠습니다.

I LOVE 바닐라 라떼^^

스타벅스에는 역시 가지고 싶은 텀블러들이 많네요..

디자인하나는 잘 만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