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조연 정해균 그의 출연작품들

2016. 9. 7. 02:36오늘의 HotHot ISSU

반응형



9월 7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명품조연 정해균


그에 대해서 그리고 그의 출연작품들을 살펴보자



라디오스타 주연은 없다 충무로의 씬스틸러편에 출연한 정해균


68년생의 49세의 나이인 그는 오랜 무명배우기간을 거친 


그는 이제는 왠만한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충무로 대표 조연이 되었다.





그의 최근작품들을 살펴보자면



그의 작품들을 보면 현재 방송 중인 구르미 그린 달빛 그리고 최근에 종방된 닥터스에도 출연하였으며





종편에서 핫한 인기를 얻었던 시그널의 대표 조연이기도 하다.


나도 드라마에서 참 자주 본 분이었던 것 같은데 이름은 알지 못했는데


예능 출연으로 인해 이름도 알게된 계기가 된 것 같다


이건 나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름을 알게 되었을 것같다.


이렇게 연기력 좋은 조연분들을 예능에서도 볼 수 있으니 새롭기도 하고


재밌기도하다. 


다양한 배우분들을 소개해줬던 라디오스타에 감사의 말씀을 보낸다.





그의 작품들을 살펴보면 드라마도 몇개 있긴 하지만


영화가 참 많다


한번 살펴보자면



사도, 널기다리며, 목숨 건 연애, 내가 살인범이다, 몽타주, 신의 한수 등 다양한 영화에서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하였으며


내년에 개봉할 웹툰원작 영화 신과함께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이렇게 연기력 좋은 배우분들을 더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같은곳에서도 종종 얼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한국일보 기사에서 퍼온 사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