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원장 부부 대통령 중동 순방 동행!

2016. 11. 30. 23:07정보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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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의 단골 성형외과 원장 김영재 원장 부부가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 비밀리에 동행한 것으로 밝혀져!



최순실 씨의 단골 성형외과 원장인 김영재씨 부부가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을 비밀리에 동행했다라는 이야기가

SBS뉴스에 도보되었습니다.



참 순방을 다녀온건지 피부시술 겸 해외여행을 다녀온건지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이 동행에 비밀 동행 공무원들도 동원된 사실도 확인됐다고 합니다.

지난해 15년 3월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 카타르 등 중동 4개국을 순방한 박근혜 대통령

이때 이 명단에 없는 방문자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최순실씨의 단골 성형외과 원장인 김영재 원장 부부입니다.

15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 비밀리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SBS는 단독보도 하고 있네요.


김영재 원장 부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연합 두 나라를 방문해 중동 진출을 위한

투자자를 만났고, 아랍에미리트 아무다비에서 좋은계약을 했다고 했다고 하네요.



대통령의 비즈니스 정상  외교의 일환이었지만, 경제사절단과는 별도의 일정이었고,

리프팅 실을 만드는 업체의 대표인 김원장의 부인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목적이라고 

생각된다고 합니다.


정말 SBS뉴스에서 보도한 뉴스가 사실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의 특혜를 받은 사람이

또 추가가 되는 군요.


까도까도 나오는 양파같은 현시국이네요.

이번에 새롭게 특검이 조직된다고 하는데

정말 박근혜대통령과 최순실과 연결된 모든 사건들을 파헤쳐줬으면 합니다.


해당 뉴스는 http://news.sbs.co.kr 에서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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