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mmr 제도 정리

오버워치 mmr 제도 정리

최근 롤에도 밀리고 배틀그라운드에도 밀리는 게임이지만

여전히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인 오버워치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실력에 따른 등급이 존재하는데요

MMR의 뜻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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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 Make Rating의 약자로

체스나 블리자드에서 쓰던 ELO 레이팅을 

게임에서도 쓰는 것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승률을 50%에 맞추어 실력이 비슷한 플레이어들 끼리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매칭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MMR이 높은 유저와 낮은 유저가 함께 플레이하여 배치게임에서

5승 5패의 기록을 한다고 해도 

전 시즌의 MMR을 토대로 자신의 등급을 찾아가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오버워치 MMR에 

대한 점수 보는방법은 비공개입니다.

전적 검색 사이트를 통해 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MMR을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긴 하니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군요

많이들 아시는 사이트인 오버워치의 전적 검색 사이트

배틀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MMR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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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는 OP.GG가 있다면 그와 비슷할 정도로

오버워치라는 게임에서 가장 유명한 전적 검색 사이트이죠.

MMR 확인 방법은 오버로그에 가신 후

자신의 배틀태그를 입력하여 검색

같이 매칭되는 유저들의 플레이어 이름으로 검색해

어느 정도 점수대에서 있는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버워치는 시즌 사이 프리시즌 MMR은 실제 시즌 MMR에

거의 영향이 없다고 하네요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역시나 시즌 시작 후 배치고사인데요

10경기동안 아주 큰 폭의 MMR변동이 생기고 

그 이후 10게임에도 평소보다 높은 MMR의 변동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최소 20게임은 집중하셔서 플레이 해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전 시즌의 자신의 MMR이 높다면 다른 유저들보다

더 높은 등급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고사를 통해

빠르게 올라간다고 해도 자신의 실력에 따라 다시 떨어지는 것이

바로 게임이기 때문이니 유의가 필요하겠죠

특히나 연승과 연패에는 보너스가 있어 MMR이 큰폭으로 움직이니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오버로그 전적검색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

https://overlog.gg/leaderbo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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